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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MER 차이, 사료 봉지 권장량과의 차이, 간식 비율, 감량 페이스, 습식·건식 환산, 활동량 보정까지 자주 묻는 10가지 질문.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동물병원 자문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10)

RER 과 MER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RER(Resting Energy Requirement)은 안정 상태에서 필요한 기초대사량이며 공식은 70 × 체중(kg)^0.75 입니다. MER(Maintenance Energy Requirement)은 실제 일일 필요 칼로리이며 RER × 생애단계 계수(강아지 2.0, 성견 1.4~1.6, 시니어 1.2)로 계산합니다. 사료 봉지의 권장 급여량은 평균 활동량 가정이라 본인 반려동물에 맞춰 보정이 필요합니다.

사료 봉지의 권장량과 본 계산기 결과가 다르면 어느 쪽을 따라야 하나요?

본 계산기는 본인 반려동물의 체중·생애단계·활동량을 반영해 더 정확합니다. 사료 봉지 권장량은 "평균 활동량의 성견 기준" 이라 활동량 낮은 실내견은 과식, 활동량 높은 견은 부족하기 쉽습니다. 2주 단위로 체중을 측정해 본 계산기 결과를 보정해 사용하세요.

간식은 일일 칼로리의 몇 %까지 줘도 되나요?

미국수의영양사협회(AAVN) 권고는 일일 총 칼로리의 10% 이내입니다. 5kg 강아지의 MER 이 약 350kcal 이면 간식은 35kcal 이내로 제한해야 하며, 이는 닭가슴살 약 30g 또는 시판 간식 1~2개 정도입니다. 본 계산기 결과의 10% 를 간식 한도로 표시해 드립니다.

과체중 반려견 감량은 어떤 페이스가 적절한가요?

주당 체중의 1~2% 감량이 안전합니다. 5kg 과체중 강아지면 주당 50~100g 감량 페이스이며, MER 의 80% 를 급여해 4~6개월에 걸쳐 체중을 정상 범위로 조정합니다. 급격한 감량(주당 3%+)은 근육 손실·간 부담을 유발하므로 동물병원 처방 다이어트 사료 + 운동 증가를 병행하세요.

습식 사료와 건식 사료의 환산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습식 사료는 수분 75~80%, 건식은 8~10% 입니다. 같은 칼로리를 공급하려면 습식이 건식의 3~4배 그램 단위가 필요합니다. 본 계산기는 사료 칼로리/g 입력 후 자동 환산하며, 일반적인 건식 사료는 350~400kcal/100g, 습식은 80~100kcal/100g 입니다. 봉지에서 칼로리 정보를 확인하세요.

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 2회 정해진 시간에 15~20분만 식사 시간을 두고, 그 외에는 사료를 치우는 "타임 피딩" 이 표준입니다. 항상 그릇에 사료를 두면 식욕이 더 떨어집니다. 3일 이상 식사량이 50% 미만이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며, 단순 변덕인지 질병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하루 급여 횟수는 몇 번이 적절한가요?

강아지(3~6개월): 하루 3~4회, 성견·성묘: 하루 2회, 시니어: 하루 2~3회 (위장 부담 분산)가 표준입니다. 한 번에 많이 주는 것보다 같은 양을 나눠 주는 것이 위 부담·구토를 줄입니다. 본 계산기 결과의 일일 그램 수를 횟수로 나눠 1회 분량을 정하세요.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은 칼로리를 얼마나 더 줘야 하나요?

운동량 높은 견(매일 1시간 이상 산책, 어질리티)은 MER 의 120~140%, 매우 활동적인 작업견(목양견 등)은 160% 까지 늘립니다. 본 계산기는 활동량 슬라이더로 자동 조정하며, 일반 실내견은 1.0배, 산책 활발 1.2배, 사역견 1.6배가 기본값입니다.

시니어 사료로 전환 시점은 언제인가요?

소형견 만 9~10세, 중형견 만 7~8세, 대형견 만 6~7세부터 시니어 사료 전환이 권장됩니다. 시니어 사료는 단백질·지방 농도가 낮고 인·나트륨 함량이 조정되어 신장·심장 부담을 줄입니다. 본 계산기에서 "시니어" 단계 선택 시 자동으로 MER 1.2배 계수가 적용됩니다.

본 도구의 결과는 의학적 처방인가요?

아닙니다. 본 도구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도구이며, 질병·만성 질환·약물 복용 중인 반려동물은 수의사의 처방 다이어트가 우선입니다. 신장 질환·당뇨·심장병이 있는 반려동물은 본 계산기 결과 그대로 사용하지 마시고 동물병원 처방 사료를 받으세요.